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이 해외특집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윤후의 해외 먹방이 성사될 것이며 누리꾼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해외 특집을 준비 중이지만, 지역이나 진행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외 특집 촬영 성사 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굳이 해외에 나가야 하냐는 여론과 제작 비용 규모도 커지기 때문이다.
반면 누리꾼들은 비상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로 “아이들이 나라밖의 견문도 넓혔으면 좋겠다”, “시청률이 아닌 가족을 위한 여행이 됐으면”, “윤후가 다른 나라 음식이라고 가리진 않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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