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가 닦아주는 구두는 깨끗할까?’
월가에 이색 직업이 등장했다. 미녀의 구두닦이 서비스다. 이들 미녀는 가슴골이 훤하게 들어나는 티셔츠를 입고 구두를 닦아줘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인사이드 에디션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미국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구두 광택 서비스 ‘스타 샤인’이 첫선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후터스의 구두닦이 버전으로 요약된다. 모델급 미녀가 가슴골이 들어나는 탱크 탑과 반바지 차림으로 남성의 신발을 닦아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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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샤인의 서비스 비용은 약 7달러다. 해당 서비스를 받은 월가의 비즈니스맨들은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다음은 미녀 구두닦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http://youtu.be/aHl9OXwT5vo)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