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했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장비가 얼굴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눈 부상을 당했다.
문근영은 눈 부상을 당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문근영은 작품이 방영 중인 만큼 최대한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 치료 후 바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네티즌들은 ‘문근영 눈 부상’에 대해 “다들 너무 놀랐겠다.”,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문정왕후 어보 62년만에 美서 고국품으로2013.09.20
- iOS7 카톡 친구목록 오류 임시대책은...2013.09.20
- 친척 용돈 공감..."이렇게 해야 다음에 또 받지"2013.09.20
- 비행기에서 잠 못 잔 이유 "왜 자꾸 쳐다봐?"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