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유부남 스타와의 열애설에 대해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반박했다.
27일 한 매체는 강예빈 소속사 관계자를 인용해 증권가 정보지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열애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또 터무니 없는 헛소문일 뿐이며 모든 것이 거짓이고 스케줄로 쉬지도 못하는 사람이 밀월여행을 어떻게 다녀 오겠나?고 정면 반박했다.
앞서 최근 증권가 정보지에서는 한 섹시 스타가 유부남 스타와 불륜 관계이며 해외밀월여행을 다녀왔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관련기사
- 권상우, "강예빈 루머 유포자 법적대응 하겠다"2013.08.27
- 강예빈 루머, 권상우 반박에 '다른 분'은 또 누구?2013.08.27
- 구구단 필요 없는 곱셈법, '이거 신기하네'2013.08.27
- 선풍기 아줌마 과거사진...누리꾼 깜놀2013.08.27
이에 강예빈과 상대 불륜 스타로 배우 권상우가 언급되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권상우도 같은날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해당 루머와 관련, 최초 유포자 및 적극 유포자를 명예훼손, 금전적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등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며 가정파탄자로 형사고발 조치를 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