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태만자의 최후라고 불리는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근무 태만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한 근로자가 화장실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그러던 중 화장실 벽이 갑자기 뚫리더니 정체 모를 손에 잡혀 밖으로 끌려 나간다.
근로자가 끌려 나가면서 벽에 뚫린 구멍은 더욱 커져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벽을 뚫을 정도의 괴력을 가진 손의 정체는 알렺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아일랜드의 한 공사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근무 태만자의 최후 영사을 접한 누리꾼은 근무시간에 저렇게 놀고 있으니 혼날만 하다 , 벽을 뚫는 괴력 팔은 대체 누구의 것?, 갑자기 벽이 뚫리니까 황당하다, 근로자는 끌려가고 어떻게 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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