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는 아기들 '최고의 체벌이네'

사회입력 :2013/08/06 14:01

온라인이슈팀 기자

벌서는 아기들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벌서는 아기들'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기들은 기둥을 사이에 두고 벽을 보고 서 있다. 아기들은 어떤 애니메이션을 볼 것인지 결정하다 싸움을 일으켜, 별을 서게 된 것이란 사연이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신의 잘못을 돌아봐야 한다는 부모님의 지시, 답답한게 최고의 형벌, 벽보고 서있는 정말 지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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