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를 가다 꽉 막힌 고속 도로 위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해 생리현상으로 난감했던 상황, 누구나 겪어 봤을 것이다. 여기 그런 상황을 위해 기발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시선을 끌고 있다.
바로 위장 판을 이용하여 다른 일을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방법으로 앉은 위치에 맞게 가림 판을 펼치고 벽돌을 쌓고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 영상에서는 여기에 안전모까지 착용한다면 더욱 그럴싸하게 보인다며 패키지로 소개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속이고 있다는 기분에 왠지 쾌감이 있을 것 같다.’, ‘소개하는 여자 표정이 너무 웃긴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