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한게임' 각 계열사 살펴보니...

1일 NHN이 네이버주식회사와 NHN엔터테인먼트로 인적 분할을 하면서 54개 계열사도 각각 새 주인을 맞았다.

네이버주식회사에 속한 연결대상 자회사는 ▲NBP ▲NSM ▲어메이징소프트 ▲캠프모바일 ▲아이커넥트 ▲라인플러스 ▲NHN I&S ▲NTS ▲그린웹서비스 ▲인컴즈 ▲컴파트너스 ▲서치솔루션 ▲엔비전스 ▲NHN Arts ▲브레인펍 ▲디바인인터랙티브 ▲라인 ▲데이터호텔 ▲포스쿠너 ▲라인 비즈니스 파트너스 ▲라이브도어 캐리어 ▲NHN차이나 ▲NHN베트남 ▲NHN글로벌 ▲NHN-PCCS HK 등 25개다.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는 ▲NHN인베스트먼트 ▲지플러스 ▲펀웨이즈 ▲웹젠 ▲9웹젠 ▲웹젠차이나 ▲웹젠그래픽스 ▲웹젠모바일 ▲웹젠어메리카 ▲웹젠타이완 ▲웹젠유럽 ▲웹젠이미르게임즈 ▲웹젠더블린 ▲웹젠웨스트 ▲더사랑 ▲NHN ST 재팬 ▲NHN서비스테크 ▲스튜디오혼 ▲오렌지크루 ▲와이즈캣 ▲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 ▲NHN플레이아트 ▲미디에이터 Corp ▲싱크 코퍼레이션 ▲NHN엔터테인먼트싱가포르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 ▲NHN 엔터테인먼트USA 등 28개 회사가 속했다.

다음은 분할전 NHN 계열사와 분할 수 NHN 연결대상 자회사,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조직표다. 상법상 NHN의 기존 계열사들은 모두 네이버주식회사의 계열사에 속하므로, 편의상 네이버주식회사의 경우 연결대상 자회사로 구분했다. NHN엔터테인먼트도 법적으론 네이버주식회사의 계열사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