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머리가 담겨 있는 듯한 유리병 속에 사람머리가
‘공포의 냉장고’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공포의 냉장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다.
관련기사
- 정미홍 "성재기 죽음 노무현 보다 당당하다" 논란2013.07.30
- 중국 워터파크, 대륙의 위엄2013.07.30
- 심영섭 교수 "성재기 명복 빌어줬더니..."2013.07.30
- 백두산 천지 괴생명체 발견, 中언론 일제 보도2013.07.30
공개된 사진에는 일반 가정의 평범한 냉장고 안의 모습이 보여진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냉장고 안 유리병 속에 사람 머리가 담겨 있는 듯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때문에 '공포의 냉장고'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골이 오싹하네, 저게 뭐지? 잼인가?, 장난이라고 하기엔 너무 지나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