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에서 하차한 할리우드 스타 샤이아 라보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나타난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된 것.
사진 속 샤이아 라보프는 자줏빛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나 그는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 등으로 이전의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 되버렸네, 트랜스포머에서 가장 멋쟁이였던 사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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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트랜스포머4'에서 하차했다. 대신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가 출연하며 리빙빙,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도 합류한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영화 ‘더 컴파니 유 킵’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