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여배우 맥 라이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깜짝 놀랐다. 성형으로 너무 달라진 외모 탓이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맥 라이언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해 수상했지만 무리한 성형 수술로 인한 외모 변화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성형 중독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평하기도 했다. 최근 맥 라이언은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등 성형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아 '붕어 입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마 배트맨의 조커는 아니죠, 예전에 청순했던 이미지가 좋았는데, 안타깝다...앞으로 하지마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image.zdnet.co.kr/2013/06/24/gXLdePYbhnXNSuoGyX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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