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1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평동산단 내 1600여㎡ 규모의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35대와 수십명의 인력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진압한 뒤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6일 오후 3시 1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평동산단 내 1600여㎡ 규모의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35대와 수십명의 인력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진압한 뒤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