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LG전자는 야심작 ‘LG 울트라HD TV에 자사만의 시네마 3D기술을 탑재해 더욱더 생생한 고화질의 감동을 선사한다.
메가뉴스 TV는 LG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지난 4월 6일 7일 양일간 열린 제3회 LG시네마3D 월드페스티벌을 통해 LG울트라HD TV를 직접 체험해보고, 이를 접한 참관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LG 울트라HD TV는 풀HD(1920X 1080)보다 4배 높은 울트라HD(3840X 2160) 해상도에 한층 강력해진 시네마 3D화질 엔진을 탑재해 자연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하며 더욱 생생한 고화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