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일부 방송사와 금융기관 정보전산망 마비 상황에 대해 상황파악 후 국민들에게 확인된 내용을 알리겠다고 발표했다.
20일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내정자 주재로 위기대응센터가 합동으로 상황파악중이라며 상황이 파악되는대로 국민들에게 내용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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