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가수 윤하가 ‘MVP 베이스볼 온라인’과 손을 잡았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EA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홍보대사로 가수 윤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윤하는 앞으로 MVP 베이스볼 온라인 홍보대사로 야구 응원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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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비밀번호486',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런'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였으며, 자작곡 실력을 겸비해 여성 ‘싱어송라이터’로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나는 가수다 시즌2'에 합류해 차세대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시켰으며, 2011년부터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 중이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 조은기 사업팀장은 다재다능한 것은 물론 철저한 자기 관리로 무결점 이미지를 가진 윤하가 MVP 베이스볼 온라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윤하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