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7인치 태블릿 제품에 대해 출시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당분간 의미있는 회사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며 "향후 우리가 투자한 5인치나 6인치대 제품과 접점이 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LG전자가 7인치 태블릿 제품에 대해 출시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당분간 의미있는 회사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며 "향후 우리가 투자한 5인치나 6인치대 제품과 접점이 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