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한글 교육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 새댁들에게 뜻밖에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창의력 개발 홈스쿨 더와이즈클럽(대표 황규동)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스마트한글’이 한국에 시집 온 다문화 가정의 새댁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한글은 더와이즈클럽이 무료로 제공하는 태블릿PC와 교재 패키지를 이용해 방문교사가 한글을 가르치는 유아용 홈스쿨 교재다.
태블릿PC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한글을 스스로 익히면서 별도의 전문교사 방문과 오프라인 교재 학습이 패키지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와이즈클럽은 회원 가입 시 한글 공부에 필요한 태블릿PC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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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멕시코 출신으로 한국 남자와 결혼한 애리(가명, 29세)씨, 베트남 출신 애지(가명, 28세)씨, 일본인 다해(가명, 32세)씨 등 20명 이상의 외국인 새댁들이 스마트한글로 한국어를 공부 중이다.
더와이즈클럽은 “방문교사와 교재, 디지털기기의 결합으로 외국인 혼자서도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고 비슷한 또래의 한국인 방문교사와 교감을 나눌 수 있다”면서 “태블릿PC로 한글공부만이 아니라 본국의 지인들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는 것도 스마트한글을 선호하는 이유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