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제작한 태블릿PC ‘서피스’를 공개했다. 이는 새 운영체제인 ‘윈도8’로 구동되며 ‘윈도8 프로’로 구동되는 기종과 ARM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윈도RT’ 두 종류로 나뉜다.
화면 크기는 10.6인치로 애플의 아이패드보다 넓고 두께는 더 얇지만, 무게는 조금 더 무겁다. 또한 태블릿PC 터치스크린의 데이터 입력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을 고려해 액정보호 역할을 하는 터치커버에 키보드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제작한 태블릿PC ‘서피스’를 공개했다. 이는 새 운영체제인 ‘윈도8’로 구동되며 ‘윈도8 프로’로 구동되는 기종과 ARM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윈도RT’ 두 종류로 나뉜다.
화면 크기는 10.6인치로 애플의 아이패드보다 넓고 두께는 더 얇지만, 무게는 조금 더 무겁다. 또한 태블릿PC 터치스크린의 데이터 입력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을 고려해 액정보호 역할을 하는 터치커버에 키보드 기능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