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 게임 ‘2012프로야구’의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가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2프로야구는 지난해 말 출시된 이후 국내외 오픈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을 줄곧 유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송병준 게임빌 대표는 “게임빌 프로야구는 피처폰에 이어 스마트폰 게임으로도 성공적으로 진화한 게임빌의 대표 시리즈”며 “특히 최신작인 2012프로야구는 스마트폰에 특화한 풀 HD그래픽과 새로운 게임 기능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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