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의 등장으로 주춤하던 노트북 시장에 울트라북이 등장해 노트북이 재조명받고 있는데, 씨넷 TV가 올해 일사분기 ‘최고의 울트라북 톱5’를 선정했다. 순위에는 레노버, 델, 아수스, HP, 도시바 제품 5종이 선정됐으며, 삼성과 LG는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5위는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00S가 맥북에어와 비슷한 성능에 저렴한 가격과 USB3.0, HDMI 등 다양한 포트 지원의 장점을 이유로 순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주춤하던 노트북 시장에 울트라북이 등장해 노트북이 재조명받고 있는데, 씨넷 TV가 올해 일사분기 ‘최고의 울트라북 톱5’를 선정했다. 순위에는 레노버, 델, 아수스, HP, 도시바 제품 5종이 선정됐으며, 삼성과 LG는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5위는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00S가 맥북에어와 비슷한 성능에 저렴한 가격과 USB3.0, HDMI 등 다양한 포트 지원의 장점을 이유로 순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