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에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떴다”

일반입력 :2012/03/12 10:32    수정: 2012/03/12 10:36

김태정 기자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South By Southwest)에서 갤럭시노트를 통해 최초로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신작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체험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와 앵그리버드 제작사 로비오는 앵그리버드 스페이에서 ‘삼성 갤럭시노트 레벨’을 제공하고, 스페셜 패키지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갤럭시노트는 고화질 5.3인치 슈퍼AMOLED 화면과 1.4GHz 프로세서, 손필기 기능 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