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KT IT서포터즈 6기 100여명의 발대식을 5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출범하여 올해로 6년째를 맞는 KT IT서포터즈는 IT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활동만을 전담하는 직원봉사단이다. 전국 200명의 KT 직원들이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 및 IT를 활용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은 IT서포터즈 대표들이 KT 이길주 홍보실장(가운데)에게 ‘올해의 각오와 희망 메세지’를 적은 보드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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