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에서 서비스하는 일인칭슈팅(FPS) 게임 ‘머큐리:레드’가 다양한 혜택의 PC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놀토’ PC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PC방에서 '머큐리:레드'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먼저 ‘놀토’ PC방에서 '머큐리:레드'를 플레이 하면 경험치와 게임포인트가 각각 10%씩 추가 지급되며 각 계급에 맞는 총 10종의 맞춤형 전용무기도 접속 후 바로 제공받게 된다.
특히 PC방 전용 랜덤박스를 통해 하루 한번 특별한 혜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놀토’ PC방에서 ‘머큐리:레드’에 접속, 첫 게임을 플레이 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포인트, 보급 아이템등 다양한 혜택이 들어있는 박스를 매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등 풍성한 경품과 총 1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머큐리:레드’는 비주얼을 강조한 신작 FPS 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다섯 클래스가 존재한다. 이 게임은 각 클래스 전용의 독특하고 다양한 무기들과 스킬 등 특수능력을 통해 개인전술뿐 아니라 팀플레이까지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기존의 획일화된 밀리터리 FPS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