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이고 케이블방송에서 개들을 위한 도그TV가 생겼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인터넷에 빠르게 영상이 전파되고 있다. 도그 TV는 주인이 일하러 간 뒤 집에 홀로 남아 있을 개를 위해 탄생한 것인데, 개 심리학자와 행동 전문가들이 약 400시간에 걸쳐 개의 취향을 연구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도그 TV의 최고경영자 길리어드 뉴먼은 ‘우리 시청자는 물건을 살 수가 없어 광고가 어렵다’며 순전히 개들을 위한 방송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케이블방송에서 개들을 위한 도그TV가 생겼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인터넷에 빠르게 영상이 전파되고 있다. 도그 TV는 주인이 일하러 간 뒤 집에 홀로 남아 있을 개를 위해 탄생한 것인데, 개 심리학자와 행동 전문가들이 약 400시간에 걸쳐 개의 취향을 연구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도그 TV의 최고경영자 길리어드 뉴먼은 ‘우리 시청자는 물건을 살 수가 없어 광고가 어렵다’며 순전히 개들을 위한 방송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