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후루카와라는 일본 우주인이 우주 정거장에서 혼자 야구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사토시는 먼저 공을 던진 뒤 재빨리 반대쪽으로 가서 배트를 잡고 자신이 던진 공을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재밌는 것은 그가 실제로 대학교때 야구선수로 활약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저러다 평생 혼자 노는 것 아니야?’, ‘나는 지구에서도 야구를 못하겠던데
저 사람은 우주에서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토시 후루카와라는 일본 우주인이 우주 정거장에서 혼자 야구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사토시는 먼저 공을 던진 뒤 재빨리 반대쪽으로 가서 배트를 잡고 자신이 던진 공을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재밌는 것은 그가 실제로 대학교때 야구선수로 활약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저러다 평생 혼자 노는 것 아니야?’, ‘나는 지구에서도 야구를 못하겠던데
저 사람은 우주에서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