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 전기장판으로 난방비 아껴요!

기타입력 :2011/11/24 17:25

e-테크팀

날씨가 추워지면 필수 소비 항목에서 난방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다. 그러나 연일 치솟는 국제 원유가격으로 인해 난방비에 부담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 때문에 전기방석, 전기장판, 히터 등의 보조난방기구를 활용해 난방비를 아끼려는 가정이 많다.

이 중에서도 전기장판은 전력소모가 적고 난방효과가 높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온풍기와 달리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지 않기 때문에 따로 가습기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전기장판의 전력소모가 적다고 해도 여러 장 쓰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일례로 소비 전력이 120W인 전기장판을 잘 때만 쓴다고 가정할 경우 월 이용 시간은 240시간(30×8=240), 전체 사용량은 28.8kWh다. 이를 단순히 계산한다면 전기 요금은 2,260원이 되지만, 이미 다른 가전제품을 사용하며 500kWh를 쓴 상태라면 누진세가 적용돼 요금이 2만 7,000원으로 뛰어 오른다.

더구나 올해 말 전기 요금이 10% 인상될 것으로 예상돼 전력 소모가 낮은 전기장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1인용 기준(680×1800㎜ 내외)으로 소비 전력이 120W 미만인 제품도 나와 부담을 덜어준다.

겨울철 빈번히 일어나는 사고 중 하나가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이기 때문에 전기장판을 고를 때는 누전 차단이나 과열 시 전원 차단 기능 등 안전성 여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재질은 디자인이나 촉감보다는 땀이 차지 않고 씻을 수 있는 재질이 좋다. 최근에는 황토, 옥, 금사, 은사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천연 재료를 추가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제품을 사용할 때 높은 온도를 계속 유지하면 오히려 몸이 피로해지고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이는 자고 있는 동안 혈액이나 호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땀을 흘려 습기로 인해 불쾌감을 주기 때문이다. 자동온도조절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장판의 온도가 너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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