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특별취재팀 최병준, 이도원, 김동현, 전하나 기자>올 한해 국내 게임 산업의 발자취를 살피고, 도약을 논하는 국제게임쇼 ‘지스타2011’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7돌을 맞은 지스타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를 예고하며 화려한 행사 개막만을 앞둔 현재 이 시각.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게임사들은 국내외 게임 팬들과 바이어들을 완벽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이를 사진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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