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시리즈 7 올인원 PC가 씨넷이 택한 에디터 초이스에 선정됐다. 삼성 시리즈7은 깔끔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마감 처리로 호평을 받았으며, 터치스크린 올인원으로서의 성능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1,199달러(한화 약 138만 원)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경쟁력 있는 PC는 아니며, 고사양의 게임이나 높은 수준의 멀티미디어 편집을 주로 사용하기엔 성능이 약간 부족한 것이 아쉽다고 설명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시리즈 7 올인원 PC가 씨넷이 택한 에디터 초이스에 선정됐다. 삼성 시리즈7은 깔끔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마감 처리로 호평을 받았으며, 터치스크린 올인원으로서의 성능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1,199달러(한화 약 138만 원)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경쟁력 있는 PC는 아니며, 고사양의 게임이나 높은 수준의 멀티미디어 편집을 주로 사용하기엔 성능이 약간 부족한 것이 아쉽다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