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후임인 애플의 ‘팀 쿡(Tim Cook) CEO’가 4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를 위해 연단에 올라섰다. 신제품 발표 때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애플의 혁신을 각인시켰던 잡스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해 "굿모닝"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신제품 공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스티브 잡스의 후임인 애플의 ‘팀 쿡(Tim Cook) CEO’가 4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를 위해 연단에 올라섰다. 신제품 발표 때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애플의 혁신을 각인시켰던 잡스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해 "굿모닝"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신제품 공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