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한국시각 5일 새벽 2시 아이폰 4S를 발표했다. 항간에 떠돌던 소문으로 세계의 모든 이들이 아이폰5 출시를 유력하게 기대했으나,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 4S 발표로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사람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긴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폰 4S는 아이폰 4와 같은 디자인과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듀얼코어 A5, 800만 화소 카메라, 안테나 등 전작과 비교했을 때 대폭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한국시각 5일 새벽 2시 아이폰 4S를 발표했다. 항간에 떠돌던 소문으로 세계의 모든 이들이 아이폰5 출시를 유력하게 기대했으나,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 4S 발표로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사람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긴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폰 4S는 아이폰 4와 같은 디자인과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듀얼코어 A5, 800만 화소 카메라, 안테나 등 전작과 비교했을 때 대폭 개선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