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달 2일부터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Sprint)’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인 ‘마키(Marquee)’를 앞세워 전 세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제품은 1GHz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와 4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배터리 소모가 적고 속도가 빨라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입문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미국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의 귀추가 주목된다.
LG전자가 내달 2일부터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Sprint)’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인 ‘마키(Marquee)’를 앞세워 전 세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제품은 1GHz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와 4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배터리 소모가 적고 속도가 빨라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입문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미국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