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시트릭스 젠데스크톱4로 VDI 구현

일반입력 :2011/07/20 13:42

가상화 및 네트워킹업체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대표 오세호)는 KCC건설(대표 정몽열)이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4’를 도입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했다고 20일 밝혔다.

KCC건설은 가상 데스크톱을 통해 PC내 정보를 중앙 집중화해 관리함으로써, 지방 현장 및 협력사와 협업 시 도면, 설계도 등 주요 자산 유출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젠데스크톱은 하드웨어 성능에 종속 되지 않고 오토캐드와 같은 설계용 고용량 애플리케이션과 무거운 데이터들도 기존 성능과 거의 변함 없이 사용하도록 한다.

KCC건설 관계자는 “가상 데스크톱을 도입한 후 사내 업무 자료, 도면 등의 핵심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데이터 보안 때문에 지방 현장과도 도면을 공유하기 어려웠으나 그런 걱정 없이 원활하게 협업이 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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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외부나 집에서 노트북이나 PC로 회사 데스크톱에 로그인해 CAD 작업 등을 진행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도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오세호 시트릭스코리아 지사장은 “가상 데스크톱은 데이터들을 기업 자산 차원에서 안전하게 집중화해 관리하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젠데스크톱은 고용량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들을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할 수 있어 건축, 조선 업계와 같이 보안에 민감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