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소니 플래그십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를 국내 첫 공개 했다.
이에 메가뉴스TV는 지디넷코리아 봉성창 기자와 함께 현장을 찾아 바이오 Z의 요모조모를 살펴보았다.
프리미엄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2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SSD를 탑재하고 태블릿 PC와 비슷한 1.165kg의 가벼운 무게, 16.65mm의 앏은 두께로 편리한 이동성에 대해 비중을 높이고 강력한 외장 그래픽과 블루레이 디스크 등 다양한 연결 커넥터를 내장한 도킹 스테이션 ‘파워 미디어 도크’를 적용해 PC 환경을 사용저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