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아이나비 전용단말기와 PDA, 외부포팅 단말기 등 자사 아이나비 전자지도를 탑재한 전제품에 대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최신 안드로이드 기반 통신형 3D 내비게이션과 2D 내비게이션,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등 총 5종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3D 내비게이션 2종(스마트 K9, 스마트 A), 2D 내비게이션 2종(ES500, AP+), 매립전용 3D 내비게이션 1종(R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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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스마트 K9(8GB) 44만9천원→32만원, 스마트 K9(16GB) 49만9천원→34만원 ▲스마트 A(8GB) 37만9천원→27만원, 스마트 A (16GB) 42만9천원→29만원 ▲ES500(8GB) 33만9천원→23만원, ES500(16GB) 38만9천원→25만원 ▲AP+(8GB) 28만9천원→21만원, AP+(16GB) 33만9천원→23만원 ▲R100(8GB/8인치) 54만9천원→37만원, R100(8GB/7인치) 49만9천원→35만원, R100(16GB/8인치) 59만9천원→39만원, R100(16GB/ 7인치) 54만9천원→37만원으로 최대 35.7%까지 할인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보상판매는 차량 이용이 많은 휴가철을 앞두고 최신 내비게이션 제품을 최대 35.7%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