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한 세계개발자대회2011(이하 WWDC2011)에서 아이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아이튠즈 매치'라고 불리는 애플의 새로운 음악 서비스의 특징은 소비자들이 음악을 기기별로 동기화한 뒤 전송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는 점이다.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저장한 뒤 모든 기기로 접속할 수 있다.
음악은 DRM이 해제된 256kbps 음질로 가격은 24.99달러이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한 세계개발자대회2011(이하 WWDC2011)에서 아이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아이튠즈 매치'라고 불리는 애플의 새로운 음악 서비스의 특징은 소비자들이 음악을 기기별로 동기화한 뒤 전송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는 점이다.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저장한 뒤 모든 기기로 접속할 수 있다.
음악은 DRM이 해제된 256kbps 음질로 가격은 24.99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