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코리아가 우청하 이사를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 대행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우청하 지사장 대행은 향후 체크포인트코리아가 진행하는 채널 개발 및 고객 관계 전반을 총괄한다.
우청하 이사는 현대정보기술과 한국쓰리콤 등에서 15년간 근무하며 채널관리와 사업운영 분야를 담당해왔다. 체크포인트코리아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근무했다. 체크포인트는 최근 차세대 보안 비전인 '3D 보안'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는 첫 번째 네트워크 보안 제품 '체크포인트 R75'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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