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KAIST)가 문화기술 분야 종사자 및 문화계 외부 인사 등 관계자를 초청해 ‘오픈 CT 2011’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신성용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장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비쥬얼 미디어랩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실적을 발표하는 ‘오픈 CT 20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기술 분야에 종사 및 관심이 많은 문화계 등 외부인사와 재학생·학부모·졸업생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카이스트의 8개 연구실과 스튜디오를 공개하고 도슨트 투어 등을 진행해 관람할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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