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T전문 미디어 씨넷TV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로 유명한 ‘스카이프‘사가 모바일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퀵’을 인수했다고 전했다.이 인수 과정에서 스카이프는 약 100만 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한 서비스 연동에 대해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모바일 비디오 채팅 및 스트리밍 부분이라는 것은 어림짐작 할 수 있다고 씨넷TV는 전했다.그밖에도 씨넷TV는 애플의 ‘맥 앱스토어’ 오픈 소식과 CES에서 소개된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제품들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