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T전문 미디어 씨넷TV는 이통사 AT&T의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발표에 대해 소개했다.AT&T는 CES2011에서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의 요금제와 무려 20가지나 되는 휴대폰을 공개했는데 이날 발표된 휴대폰은 대부분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있으며 모토로라, HTC, 삼성 등이 제조한다. AT&T의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는 네트워크 구축이 끝나는 올해 중반이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할 것으로 보인다.그밖에도 씨넷TV는 모토로라의 신제품발표 소식과 블랙베리 플레이북에 관한 소식 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