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한 XBOX 360의 모션 센서 키넥트가 사용자들에 의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많은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타카유끼라는 개발자가 오픈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사람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키넥트가 사람의 형상과 동작을 인식한 후 스캐닝 된 배경화면과 실시간으로 합성되어 사람의 윤곽을 따라 투명하게 바꿔주는 기술로 마치 영화 프레데터의 한장면처럼 투명처리가 되는 부분엔 굴곡이 지기도 한다.
최근 출시한 XBOX 360의 모션 센서 키넥트가 사용자들에 의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많은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타카유끼라는 개발자가 오픈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사람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키넥트가 사람의 형상과 동작을 인식한 후 스캐닝 된 배경화면과 실시간으로 합성되어 사람의 윤곽을 따라 투명하게 바꿔주는 기술로 마치 영화 프레데터의 한장면처럼 투명처리가 되는 부분엔 굴곡이 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