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 TU미디어(대표 이규빈)는 전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3D 입체 우주영상 '우주의 신비' 세편을 TU Cinema 채널(4번)을 통해 26일까지 방영한다.
'우주의 신비'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육용 콘텐츠로서 어렵고 딱딱한 우주과학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모험기와 3D 입체 우주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우주의 신비'는 1부 '지구와 태양계', 2부 '은하, 성운, 성단', 3부 '빅뱅과 블랙홀' 총 3편으로 구성되며 상영시간은 각 15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 우주의 공간감과 아름다운 색감을 최대한 살려내 시청자들이 실제로 우주를 체험하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입체영상을 제작했다"며 "3D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