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쇼핑에서 메신저까지…’LG전자 3D노트북 A510 ’

일반입력 :2010/11/08 10:19    수정: 2010/11/08 17:53

일반 극장에서도 3D로 상영하는 영화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요즘 3D 입체영상이 영화관을 넘어서 TV와 PC, 노트북으로 전이되고 있다.

그만큼 3D 콘텐츠가 대중 속으로 차츰 스며들고 있고 이에 더해 최근 LG전자가 풀HD 3D 노트북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3D 라이프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쇼핑과 게임 그리고 교육과 메신저를 3D 입체영상으로 생생하게 이용할 수 있는 LG전자 X노트 A510은 세계 최초 풀HD 3D 노트북으로 15.6인치 풀HD 3D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510은 휴대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편광안경 방식으로 3D를 구현했으며 HDMI 1.4버전 포트를 통해 3D TV로 입체영상 전송도 가능하다.

영화는 물론 게임도 3D에 최적화된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앞으로 보다 사실적인 입체영상 게임들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게이밍 노트북을 뛰어넘는 최고 사양과 풀HD급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3D 입체영상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LG전자는 엑스노트를 판매하는 모든

오프라인 판매처에 QR코드 를 통해

12월 말까지 매일 40명에게 커피를

제공한다.

QR코드를 통해 제품의 특성과 TVCF

이벤트 내용을 알려주는 페이지를

운영중이다.

QR코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서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