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전향을 공식 선언한 ‘황제테란’ 임요환이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lobal Starcraft2 League, 이하 GSL)에 출전한다.

임요환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GSL 오픈 시즌 2 오프라인 예선전 둘째 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여러분과 약속했던 30대 프로게이머의 길을 계속 가기 위해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며 스타2 전향 계획을 알린 후라 이번 예선전 참가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L 오픈 시즌2 예선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4일간 진행되며 매일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임요환은 오후 6시 첫 번째 조에 편성돼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32강 경기는 부전승으로 통과해 16강 경기부터 출전한다.
출전 소식이 알려지면서 임요환의 팬들이 예선전이 열리는 신도림으로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