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카나안 온라인’ 공개서비스 돌입

일반입력 :2010/09/10 11:51

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 강윤석)는 MMORPG 장르 웹게임 ‘카나안 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카나안 온라인’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자동 전투 시스템, PVP, 길드전, 명성전 등 풍성한 콘텐츠가 주요 특징이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는 스킬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훈련 시스템, 이용자 간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경매 시스템을 포함해 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맵 ‘카잔’이 추가된다. 또한 인스턴트 던전을 비롯해 ‘펫시스템’, ‘턴제 전투 방식’ 등 기존 웹게임과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오는 16일까지 매일 댓글을 통해 출석체크를 한 이용자들에게 LG 23인치 모니터, 피자헛 세트 등을 지급한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자신이 활동하는 블로그 또는 커뮤니티에 체험기를 올린 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등록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20레벨 달성 시 진행 가능한 훈련 시스템을 실행한 이용자와 이벤트 기간 내 4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4명을 뽑아 애플 키보드, 아이리버 전자책이 주어지며, ‘카나안 온라인’의 대표 시스템인 펫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펫을 스크린샷 게시판에 응모하면 가장 멋진 펫을 가진 이용자 6명을 선정해 삼성 디지털 카메라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카나안 온라인’ 서비스에 맞춰 이용자들에게 게임 내 정보와 플레이 노하우 등을 공개하는 실시간 방송을 오는 15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정세윤 그라비티 개발전략그룹장은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 많은 참여와 호응을 보내준 이용자들을 통해 ‘카나안 온라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