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에서 ‘다음과 함께하는 캘러웨이 골프 시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골프스타’와 ‘다음’ 함께하는 캘러웨이 골프 시타회는 세계 최대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와 포털 사이트 다음이 함께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지난 21일 ‘스카이72 골프클럽’ 내 드림골프레인지에서 ‘골프스타’ 이용자 5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투어프로 최혜용, 전태현, 조윤지, 이수지 선수들이 참가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클리닉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샷 시연, 대화의 시간 등을 가졌다.
컴투스는 행사장 내에 ‘골프스타’ 홍보부스와 게임 시연대를 마련해 현장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너스캐시, 로고볼, 마우스패키지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시타회에 직접 참가한 ‘골프스타’ 이용자 박용규 씨㊶는 “필드에도 자주 나가고 ‘골프스타’를 즐겨 하는 이용자로서 투어프로에게 실제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며 “’골프스타’는 액티브 샷과 퍼팅 등 실골프의 손맛을 잘 반영한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