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10일 나로호 2차 발사 실시간 시청률이 4채널 전체 합계 23.6%, 점유율은 59.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4채널은 KBS1, MBC, SBS, YTN이다. 전체 합계 최고 분단위 시청률은 오후 5시 10분 25.3%로 나타났다.
실시간 시청률은 나로호가 발사된 5시 1분에서 10분까지 집계한 것으로 서울을 기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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