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뉴스TV는 안드로이드폰과 레고를 결합한 로봇을 소개한다.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제조하는 암(ARM)이 프로모션용으로 선보인 ‘레고 로봇’은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를 ‘뇌’처럼 장착해 육면체 큐브를 단시간 내에 풀도록 프로그램 됐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로이드는 자체 카메라로 큐브의 모습을 관찰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레고의 각 동작을 제어한다.
24초 내에 큐브를 풀어내는 놀라운 광경이 이번 영상에서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