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드컵 평가전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골프스타’에 신규 가입 후 처음 접속하는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16일 열릴 예정인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국가대표 평가전' 1등석 티켓을 받게 된다.
컴투스는 총 5명을 추첨해 1인 2매의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국가대표 평가전’은 오는 16일 저녁 7시에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