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의자’와 ‘외과수술용의자’ 디자인을 결합한 사무용의자(제품명: 우리들체어)를 우리들병원그룹과 영국디자인회사 탠저린이 공동개발해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등 대신 가슴을 기대고 앉는 의자란 점이다. 장시간 앉아서 작업을 하는 경우 등받이 대신 ‘가슴지지대’가 척추질환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의료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메가뉴스TV는 12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서 열린 '우리들체어'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다.
항공기의자’와 ‘외과수술용의자’ 디자인을 결합한 사무용의자(제품명: 우리들체어)를 우리들병원그룹과 영국디자인회사 탠저린이 공동개발해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등 대신 가슴을 기대고 앉는 의자란 점이다. 장시간 앉아서 작업을 하는 경우 등받이 대신 ‘가슴지지대’가 척추질환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의료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메가뉴스TV는 12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서 열린 '우리들체어'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