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김건일 회장의 지분매각이 CJ인터넷쪽으로 기운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 업체 5곳 중 CJ인터넷으로 김건일 회장 마음을 굳히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게임하이는 그동안 김건일회장의 지분 매각설로 여러설에 시달려 왔다. 첫 인수자로는 CJ인터넷이 가장 유력시되었으나 사모펀드와 중국게임사로 설이 옮겨감에 따라 게임업계에서 우려의 시선을 보낸 바 있다.
김건일 회장 측근에 따르면 “김회장이 게임하이의 직원과 가치를 고려해 CJ인터넷 매각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게임하이의 매각설이 공개되면서 각 게임업체 대표들이 김 회장과 교섭을 벌여 왔다. 하지만 김 회장은 회사의 이미지를 생각해 대부분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하이 김 회장의 지분 매각은 이르면 다음주 내로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